<앵커>
영국을 방문중인 오바마 대통령이 영국 국가가 울리는 와중에 건배 제의를 해서 망신을 당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여왕 주최 만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건배사를 시작합니다.
귀빈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갑자기 영국 국가가 흘러나왔고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를 배경음악 삼아 어색하게 건배사를 마쳤습니다.
자국 국가가 연주중인 상황에서 여왕은 물론 아무도 건배에 응해주지 않았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착각으로 일어난 일이었지만 오바마 대통령만 민망해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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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시내버스 안에서 머리를 삭발한 남자 승객이 여자 기사에서 주먹을 휘두릅니다.
급기야 남자는 여자 기사를 차 밖으로 끌어내 바닥에 넘어뜨린 뒤 발로 밟아 척추와 갈비뼈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혔습니다.
이 남자 승객은 고가도로 한 중간에 차를 세우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여자기사를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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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에 있는 메이필드 전원 마을에 새로 이사온 60대 남자가 두살짜리 뱅골 호랑이와 표범 등 맹수들을 집 뒷마당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웃들은 옆 집에 맹수를 두고 불안하게 살수 없다며 집단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사육사 자격증도 땄고 규격에 맞는 우리도 갖춰 모든 게 합법적이라며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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