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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기 상승세 지속…건설경기 부진"

"지방경기 상승세 지속…건설경기 부진"
지방경제가 생산과 수요, 고용지표 등이 개선되면서 상승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발표한 '최근의 지방경제 동향' 자료에서 올해 1분기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와 자동차, 기계장비 등이 활기를 띠면서 1년 전보다 1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업은 운수업이 수출 호조에 따라 물동량이 늘었고, 도소매업은 자동차 등 내구재와 백화점 매출을 중심으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소비 또한 백화점 매출 증가세가 지난해 4분기 10.4%에서 올해 1분기 11.6%로, 대형마트는 0.4%에서 3.9%로 확대되는 등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급등해 1분기 4.6%, 지난달 4.3%를 기록했고, 주택전세가격은 중소형 입주물량 부족, 봄철 이사수요 등으로 1분기 상승률이 4.3%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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