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이륙해 체코 프라하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18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체코 프라하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35편 여객기 엔진에서 이상이 발견돼 38분만에 회항했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2백 95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여객기의 한쪽 엔진에서 공기 흐름이 일정치 않아 엔진 회전이 일정하지 않는 서지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오후 5시 반쯤 대체 항공기를 이용해 프라하로 출발했습니다.
프라하행 대한항공 '엔진이상'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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