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OTP, 일회용 비밀번호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해킹사건을 계기로 해커나 외부인이 직원 계정을 취득해도 다시 인증을 받도록 하는 등 중요 전산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노트북의 사옥 내 반입을 원천 금지하고, 임원에게 지급된 노트북은 업무상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80% 이상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정보기술 예산 중 정보보안 예산을 10% 이상 편성하고, 최고경영자 직속의 정보보안 조직을 신설해 대대적인 보안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대캐피탈, 전 직원 OTP 사용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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