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에 들어서는 포스코의 마그네슘 제련공장이 다음 달 10일 착공됩니다.
강릉시와 포스코는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협의가 일괄 타결된 뒤 보상금 지급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다음 달 10일 옥계 공장 부지에서 마그네슘 제련공장 기공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내년 6월부터 공장을 가동해 1단계로 연간 1만톤 규모의 마그네슘을 생산하고, 오는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10만톤까지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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