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오늘 역대 해·공군 참모총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방개혁안 설명회에 전직 총장들이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김관진 장관이 주관한 설명회에는 육군 예비역 장성이 43명, 해군에서 4명, 공군에서 1명이 각각 참석했습니다.
전직 해·공군 총장들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군의 상부지휘구조 개선안이 오히려 군의 작전라인을 복잡하게 하고 각 군간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크다며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전직 해·공군 총장단의 이번 설명회 불참과 관계없이 다음달초 일반 국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방개혁 대토론회를 열고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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