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등 주가를 일시에 끌어올리기 쉬운 종목을 골라 2분~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분당 300회이상 단주 주문을 내 시세차익을 노리는 초단기 불공정거래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이 같은 불공정거래를 뿌리뽑기 위해 정밀조사에 착수했다면서 불공정 사례가 적발되면 즉시 금융감독당국에 통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에게 주식 매매 전 호가 주문현황에서 1~3주의 단수 주문이 짧은 시간에 연속적으로 나오는지를 확인하고 의심이 되는 종목이라면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초단기 불공정거래에 가담한 투자자는 테마주 등 시세유인이 쉬운 종목을 골라 초기에 일정 물량을 확보하고 나서 매수와 매도주문을 분당 수 백번 반복하다가 주가가 1~2%가량 오르면 분할매도했다고 시장감시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단주매매 이용 초단기불공정거래 극성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