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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실물경제 낙관만 할 순 없는 상황"

최중경 "실물경제 낙관만 할 순 없는 상황"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한 뒤 양호한 실물경제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유로 재정위기 우려 등으로 낙관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12개 민간·국책 경제연구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낙관만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지난해 5%대 성장 전망을 넘어 6.2% 성장한 것처럼 올해도 '숨겨진 1% 성장'을 발굴하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연구소장들이 올해 우리 경제가 4%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데 대해 실물경제 정책 수장으로서 긍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경제연구소들은 대외적 불확실성과 높은 원자재가 등으로 인해 우리 경제 성장률이 작년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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