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은 계속 오르고 한우 가격은 약세를 보이는 추세가 오는 7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구제역 여파로 어미돼지 수가 감소해 6월부터 11월까지 국산 돼지고기 생산량은 1년전 같은기간보다 2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더욱이 6~8월 국산돼지고기 수요는 5월보다 5%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6~7월 돼지 지육 1kg 가격은 7천100~7천400원이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반면 한우가격은 구제역에 따른 매몰처분에도 불구하고 출하가 지연된 한우가 대거 쏟아지고 소비도 줄면서 6~7월 한우 지육 도매가격은 1kg당 1만2천원대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고 농경연은 전망했습니다.
"돼지고기 강세, 한우 약세 7월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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