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비롯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대형마트들이 신선식품 할인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마트는 오늘부터 1주일간 채소 시세 급락으로 형편이 어려워진 농가를 돕겠다며 배추와 양파, 대파 등 채소류 가격을 최대 55%까지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가을 '금배추'로 불렸던 배추는 정상가보다 54% 저렴한 680원에, 양파와 대파도 50%가량 할인한 1천90원, 900원에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도 다음달 1일까지 파프리카, 도토리묵, 수박 등을 최대 60% 싸게 판매합니다.
홈플러스는 29일까지 계란을 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형마트 '빅3' 또 신선식품 할인 경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