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으면서 주식형펀드로 3천억원이 넘는 뭉칫돈이 유입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그제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3천59억원이 순유입돼 13거래일째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유입규모도 지난해 5월 이후 하루 순유입 규모로는 1년여만에 최대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크게 하락하자 저가 매수성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41억원이 빠져나가며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습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와 채권형펀드로 각각 3천203억원, 631억원이 들어오면서 펀드 전체로는 7천194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
증시 급락에 국내주식펀드로 뭉칫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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