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36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 낮 12시 40분쯤 광주 서구 모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아들의 얼굴을 이불로 덮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이후 저녁 8시40분쯤 가족과 함께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울음을 그치지 않아 이불로 덮어두고 잠시 후 젖을 먹이려고 했더니 움직이지 않았다"는 김씨의 진술과 김씨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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