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15명을 태울 수 있는 초대형 자전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언뜻 살펴보면 버스가 아닐까 싶지만 어쨌든 자전거입니다. 그리고 올라탄 승객들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달리기 위해 각자 자리에 앉아 열심히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시티 사이클'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초대형 자전거는 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는 한 회사에서 제작했는데요, 10명 이상이 자리에 앉아 열심히 페달을 밟아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전거의 길이는 5.8m에 폭은 1.8m로 최고 속도 시속 11km까지 달릴 수 있는데요, 핸들을 잡아야 하는 운전자를 제외하고도 모두 14명을 태울 수 있다니 15인승인 셈이죠.
이 초대형 자전거에는 밤에 더 진가를 발휘 할 수 있는 LED 조명과 첨단 음향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파티를 즐기며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파티 중에도 열심히 페달은 밟아야죠.
도로를 달리는 15인승 초대형 자전거를 소개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15인승이라고? 버스 크기 초대형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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