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업과 직장폐쇄로 일주일간 생산이 중단됐던 유성기업 아산공장이 오늘 오전부터 재가동에 들어가 일부 부품생산이 시작됐습니다.
관리직원과 협력업체직원등 150여 명은 어젯밤 철야작업을해 공장청소와 시설점검을 마치고 디젤엔진용 피스톤링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 연행됐다 풀려난 400여 명의 노조원들이 출근을 하지않고 회사정문앞에서 열린 공권력투입 규탄집회에 참가해 공장이 완전 정상화 되기에는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어제 연행한 노조원 506명가운데 400여 명을 석방하고 102명에 대해선 추가 조사를 벌여 사법처리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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