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 협력업체의 파업으로 생산을 중단했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서서히 조업을 재개하면서 내일쯤 완전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을 공급하는 유성기업에 24일 공권력이 투입된 이후 빠르게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5일 오후 3시부터 디젤 A 엔진공장의 생산라인을 먼저 가동하고, 이어 야간조가 일을 시작하는 밤 9시부터는 디젤 R 엔진공장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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