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대기업이 협력업체의 온실가스를 줄여주고 온실가스 감축 실적 일부를 넘겨받는 '그린 크레디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협력사들과 그린 크레디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대기업들은 앞으로 중소기업에 자금과 기술을 투입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이 실적 일부를 자신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대기업이 협력업체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출연한 자금에 대해 7% 세액 공제를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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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혁신도시가 있는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자율학교 또는 특목고 지정을 요청할 경우 시도 교육감은 이를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혁신도시에 우수학교 유치가 원활해져 인구 유입과 도시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도심안에 특목고 등이 이미 지정돼 있는 부산, 대구, 울산 혁신도시는 우선 지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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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증권사 휴면 계좌를 주인에게 찾아주는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휴면 계좌를 금융투자협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올 하반기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반드시 휴면계좌의 주인을 확인하도록 하고 찾아주기 캠페인을 적극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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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정보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가 자사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트리플 비에서 트리플 비 플러스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측은 대외 신인도가 개선돼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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