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월세 거래 신고건수가 지난 3월에 비해 3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난달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 건수를 집계한 결과, 모두 4만 2천454건으로 지난 3월에 비해 2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전·월세 신고건수가 감소한 것은 연초 새 학기 봄 이사 수요가 조기에 마무리되면서 전·월세 수요가 줄어든 데 따른 것입니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2만 6천697건으로 3월에 비해 27.8% 줄었고, 지방은 만 5천757건으로 전월 대비 25.6% 감소했습니다.
거래유형별로는 전세가 3만 2천129건으로 75.7%, 반 전세 포함한 월세가 만 325건으로 24.3%를 차지했습니다.
전셋값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같은 아파트라도 층이나 동호수에 따라 차이가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월세 거래 세부자료는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와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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