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자들이 입주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4년 1개월, 최고 5년 2개월까지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보금자리주택지구 1차에서 3차지구와 위례신도시의 입주일정을 분석한 결과, 사전 예약 이후 입주까지 짧게는 2년 11개월, 길게는 5년 2개월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전 예약부터 입주까지 기간이 가장 짧은 곳은 2차 보금자리 세곡2지구이고, 가장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곳은 시범지구로 지정된 하남 미사지구로 나타났습니다.
입주 기간이 지연되는 것은 보금자리주택에 현행 청약 기간보다 약 1년 먼저 청약하는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수요자를 사전에 확보하고도, LH의 자금난과 지역 주민의 반대 때문에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금자리 입주까지 최고 5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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