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 아동으로 분류돼 서울 시내 복지시설 등에 보호 중인 실종아동 천 850명에 대해, 본격적인 부모 찾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지난 2005년 이전의 무연고 아동 데이터를 경찰청과 공유해, 이들의 부모를 찾아주는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실종아동 정보가 행정 기관이나 지자체별로 분리, 보관돼 공유가 안된다는 점을 시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 아동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신고가 접수되면 곧바로 도로 전광판 등을 통해 아동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알리는 '앰버경고' 발령 매체를 3천3백여 개에서 만5천6백개로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실종아동 1천850명 부모찾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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