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는 파업 일주일째를 맞은 유성기업 사태에 대해 성명서를 내고 노조의 생산 현장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자동차공업협회는 "유성기업 사태로 자동차 엔진 핵심부품인 피스톤링, 캠샤프트 등의 생산이 중단되고, 이로 인해 완성차업체 뿐 아니라 5천여 부품업체도 가동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유성기업 사태가 이달 말까지 지속될 경우 5만대의 생산 차질과 8천500억원의 매출액 손실이 발생되고, 6월말까지 이어질 경우 생산 차질은 28만대,매출액 손실은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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