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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평가해 재정 차등지원

서울시, 마을버스 평가해 재정 차등지원
앞으로 서울 시내에서 운영하는 마을버스는 서비스 평가를 통해 재정을 차등 지원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시내에서 사업을 하는 121개 마을버스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서비스를 평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에서는 마을버스 천366대가 하루 평균 112만명을 수송하고 있지만 불규칙한 배차 간격과 차량 노후화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부터 상·하반기에 1회씩 연 2회에 걸쳐 각 마을버스 업체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70%에 재정지원 등 혜택을 차등 부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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