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닷새째를 맞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늘 이틀밤을 보냈던 양저우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행선지로는 난징이나 상하이가 유력한데 이 곳에서 중국의 개혁 개방 실태를 관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은 어젯밤 늦게까지 양저우 영빈관에서 만찬을 가졌고 장쩌민 전 주석이 이 자리에 동석했다는 관측도 있지만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김 위원장은 숙소 맞은 편 대형 할인 매장을 방문해 식품 유통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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