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씨와 배우 이지아씨 사이의 위자료와 재산분할 소송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3차 재판 준비기일에서 이지아씨 측 변호인이 "주장 입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시간을 더 달라"는 의견을 밝힘에 따라 재판부는 오는 7월 4일 한차례 더 준비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태지씨 측 대리인은 '추가 소송도 가능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여러 가지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혀 앞으로 이 씨를 상대로 민, 형사상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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