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의 말다툼 끝에 화가 난 엄마가 차로 딸을 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ABC 뉴스에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는 한 십 대 소녀가 뒤에서 달려오는 검은색 자동차에 부딪혀 넘어집니다.
이어서 차량이 곧 멈춰 서고 차에서 내린 운전사가 소녀를 살피는데요, 단순한 교통사고로 넘길 수도 있지만 사고 당사자인 두 사람이 모녀관계라는 사실과 고의적으로 벌인 사고라는 점이 충격적입니다.
이 사고는 41살의 엄마와 19살 딸이 차 안에서 벌인 말다툼에서 시작됐습니다.
말다툼 끝에 차에서 먼저 내린 딸이 엄마가 타고 있던 자동차의 보닛을 손으로 내려치고 앞으로 걸어갑니다.
이에 화를 참지 못한 엄마는 차를 몰아 걸어가는 딸을 뒤에서 치고 차 바퀴는 그대로 넘어진 딸의 발목 위를 지나게 된 겁니다.
당시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의 신고로 딸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무사히 퇴원하고 엄마는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위험운전과 가정폭력으로 기소된 상태라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충격! 화난다고 딸을…잔인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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