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포츠 채널 소속인 송지선 아나운서가 오늘(23일) 낮 1시 40분쯤 서울 서초동 자신의 오피스텔 앞에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출동 당시, 19층 송 씨 집의 창문이 열려 있던 점으로 미뤄 송 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씨는 지난 7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119구조대가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자살 암시글' 송지선 아나운서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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