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봄철을 맞아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에 대해 특별 점검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492곳 가운데 46곳이 관련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적발됐는데요.
유형별로는 물 뿌리는 조치가 미흡해 토사가 유출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방진 덮개 설비가 미흡한 곳, 먼지를 처리하는 공정 조치가 부족한 곳도 상당수였습니다.
서울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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