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2주일 동안 서울 신길동 일대에서 5만 원권 위조지폐 3장이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컬러복사기로 복사한 것으로 보이는 위조지폐를 야간에 택시 승객으로 위장해 거스름 돈을 받아 챙기는 방식으로 위조지폐를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위조지폐의 지문을 감식하고, 용의자가 택시를 타고 내린 곳 주변의 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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