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요금에 인상 시기를 분산시키고,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는 다음달 초 '전기요금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하면서 상반기 중에 원칙적으로는 동결했던 공공요금에 인상요인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에 고위 관계자는 "전기요금 합리화를 위한 로드맵을 협의 중"이라며 "정부가 인가·승인하는 11개 중앙공공요금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공공요금' 인상 시기 분산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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