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걷기도 불편한 하이힐을 신고 달리기에 도전했습니다.
페루에서 여성들을 위한 하이힐 마라톤을 개최한 건데요, 가정 내에서 폭력을 당하는 여성들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하이힐을 신고 달리기가 쉽지 않을 텐데, 힐이 아스팔트에 부딪히는 소리가 더해졌을 뿐 일반 마라톤에서 힘차게 달리는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2006년에 시작된 하이힐 마라톤은 전 세계 곳곳에서 여성들을 위한 행사의 하나로 열리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달려라 달려! 여성들의 '하이힐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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