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이 사고 원전 주변 주민 15만 명에 대해 앞으로 30년 이상 건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건강검진 대상은 원전 반경 20㎞ 내외의 계획적 피난구역과 긴급 시 피난 준비 구역에 거주하는 12개 지역 주민 15만 명입니다.
후쿠시마현은 방사선영향연구소 등의 전문기관과 공조해 주민들에 대한 정기 건강검진은 물론 방사선 피폭으로 우려되는 암 발병 여부 등을 30년 이상 추적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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