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소속 성게용 박사를 내일(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본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성 박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를 위해 구성된 IAEA 즉,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팀의 일원으로 현지에서 활동을 하게됩니다.
12개국 18명의 원전 전문가가 참여하는 IAEA 전문가팀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해 사실 확인과 예비 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성 박사는 특히 도쿄·후쿠시마 원전 등을 직접 방문해 중대사고 분야에 대한 조사와 자문을 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얻는 정보와 경험은 국내 원전의 안전성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내 원전 전문가 일본 파견…IAEA 일원 현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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