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 관광버스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습니다.
서울시는 노상·외 주차장과 시간제 주차허용구간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올해 들어 모두 138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확보된 노상·외 주차장은 적선동 30면, 미근동 6면, 신문로 5면 등 모두 55면입니다.
차량 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광버스가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제 주차 허용구간은 창의문 길 40면, 사직로 30면 등 83면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전세버스운송조합 등에 '관광버스 주차공간 안내책자'를 배포하고 오는 7월부터는 실시간 주차 면수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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