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 12시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의 공원묘지에서 49살 윤 모 씨가 자신의 승합차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윤 씨는 LH의 사업 재조정 대상인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에 살았는데 토지 보상이 늦어지면서 매달 1,000만 원에 넘는 은행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윤 씨가 남긴 유서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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