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등산에 나섰던 70대가 1주일째 실종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73살 전 모 씨는 지난 16일 오전 식장산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현재까지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등산복 차림의 전 씨 모습은 실종 당일 지하철역 폐쇄회로TV에 찍혔으며 경찰조사 결과 휴대전화 신호는 같은 날 식장산 근처 상소동 산림욕장 부근에서 마지막으로 잡혔습니다.
경찰은 식장산 근처를 수색하는 동시에 등산객들에게 전 씨의 인상착의가 담긴 전단을 나눠주며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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