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사업가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이 도쿄 인근 사이타마 현 등 일본 전역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10곳 정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우에다 기요시 사이타마현 지사는 소프트뱅크가 79억엔, 사이타마현이 1억엔을 출자해서 사이타마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사장은 이 밖에도 효고현 등 7개 광역자치단체가 가입한 '간사이 광역 연합'이나 가나가와 현 등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참가한 '간토 지방 지사회' 등과 연계해 대상 지역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 사장은 지진 이재민을 위해 100억엔을 기부하는가 하면, 탈 원전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연에너지 재단을 만들기로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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