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반쯤 서울 잠실동의 한강 선착장에서 29살 박 모씨가 한강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는 의식을 잃고 가까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혼자서 술을 마시다 한강에 들어갔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3시간 뒤인 오전 10시 반에도 서울 합정동의 마포대교 인근 둔치에서 24살 박 모씨가 한강에 뛰어들었습니다.
근처에 있던 시민이 물에 빠진 박씨를 바로 구조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오전 11시 반에는 서울 당산동 당산철교 아래에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의 시체가 떠올랐습니다.
경찰은 투신한 남성의 신원을 파악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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