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올 들어 매입한 저축은행 부실채권 규모가 천 5백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캠코는 올해 4월 말까지 모두 천 5백 30억원을 투입해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부실채권을 인수했습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은 일종의 공적자금인 구조조정기금이 사용되는 PF 채권과는 달리 캠코 고유계정만으로 매입됩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은행권의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56%에 불과했지만,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3.89%, 연체율도 9.8%에 달했습니다.
캠코, 저축은행 가계부실채권 1천500억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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