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피해로 인한 보험금 액수가 2조 6천억 엔, 한국 돈 34조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보험금 지급 규모를 이렇게 추정하고, 자연 재해로 인한 보험금 액수 가운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보험금 지급액 가운데 9천 7백억 엔은 가옥 피해에, 5천 9백 30억 엔은 회사가 입은 재산 피해에 대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생명보험 지급액은 2천억 엔 정도로 추산됐으며, 상호보험 조합은 농민 같은 조합원들에게 8천 4백억 엔 가량 지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3.11 대지진, 보험지급액 34조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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