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천안함 대응조치´ 이후 피해를 본 남북 교역ㆍ경협업체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제외한 대북 교역·경협업체 580여 곳을 대상으로 피해규모와 계약체결 현황 등을 이메일을 통해 조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업들의 반출ㆍ반입 유예조치 여부, 정부자금 대출 현황과 사업전환 여부, 정부 건의사항 등 10여개의 항목을 물었습니다.
정부가 남북 교역·경협 업체를 상대로 한 조사는 지난해 천안함 사태에 따른 후속조치인 ܍.24 조치´ 이후 3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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