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경북 칠곡 미군기지에 고엽제를 매립했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기록 검토에선 고엽제가 저장돼 있다거나 이동됐다는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그러나 한국정부와 주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면서 향후 조사결과 화학물질이 발견되면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와 모든 사실들을 공유할 것이며 발굴작업이 이뤄질 경우 한국 환경부와 국방부 관계자들도 참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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