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회당의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로 유력했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가 성추문으로 사실상 낙마했지만 사회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은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조사기관 입소스가 천여 명을 상대로 여론조사한 결과, 내년 4월 치러지는 대선 1차 투표에서 사회당 후보들이 집권당 대중운동연합 후보로 나설 사르코지 대통령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르몽드가 보도했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전 사회당 대표가 대권 주자로 나서면 지지율 29%로, 마르틴 오브리 현 대표가 출마해도 지지율 27%로 지지율 19%인 사르코지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당은 오는 10월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예비 선거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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