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러시아의 대선도 우리처럼 내년에 치뤄지는데요, 푸틴 총리에 가려 있던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인기도 만만치 않아 러시아 차기 대권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음악에 맞춰 예사롭지않은 발 동작을 보여준 신사가 바로 메드베데프 대통령입니다.
대학 동창 모임에서 보여준 어설푼 춤 솜씨가 화제를 모으면서 러시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메드베데프 따라하기 열풍이 불었습니다.
이들이 맞춰 입은 티셔츠에는 메드베데프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정도 인기라면 내년 대선 출마를 저울질 중인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푸틴 총리와의 맞대결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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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인들을 위한 모금행사를 겸해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금색 드레스를 입고 멋지게 무대를 걷던 모델이 연거푸 4차례나 넘어집니다.
다른 모델들도 잇따라 넘어지며 체면을 구겼는데 그 덕분이었는지 무려 80억 원이나 모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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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를 출발해 오리건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한 여성이 무려 16시간 동안 쉬지 않고 휴대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폐쇄된 객실 안에서 큰 소리로 통화를 하는 여성에게 승객들이 여러차례 자제를 당부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승무원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여성은 결국 강제로 하차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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