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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동양건설에 담보제시 '최후통첩'

채권단, 동양건설에 담보제시 '최후통첩'
헌인마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 대주단이 동양건설산업을 공동 시공사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헌인마을 PF 대주단 대표 겸 삼부토건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과 동양건설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의 고위관계자는 어제 오후 회동을 하고 헌인마을 문제 해결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동양건설 채권단이 최근 수백억 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한데다 뚜렷한 담보도 없는 동양건설에 추가 자금지원을 할 수 없다는데 공감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동양건설에 자금지원을 위한 담보를 제공하도록 최종 통보를 한 뒤 이번 주 내 구체적인 담보 제시가 없을 경우 동양건설을 시공사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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