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태운 '에어포스원' 전용기가 18일 공항 주변의 기상 악화로 인해 한 차례 착륙에 실패하는 아찔한 상황을 넘겼습니다.
미국 ABC방송은 에어포스원이 코네티컷 브래들리 공항에서 첫번째 착륙을 시도했지만 활주로 주변에 두터운 구름이 덮여 조종사가 시야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에어포스원은 곧바로 한 차례 공항 상공을 선회한 뒤, 두 번째엔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ABC방송은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코네티컷주 뉴캐나다의 해안경비대 졸업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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