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유영숙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이명박 대통령 취임 전후로 소망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며 "현 정부에서는 소망교회를 다녀야 장관이 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원내대변인은 "소망교회를 다닌 사실 자체는 문제될 수 없지만, 현 정권 들어 이른바 '고소영' 내각이 비판받았고 특정 교회를 다녀야 장관이 된다는 것에 대해 국민이 분노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변인은 또 "유 후보자와 배우자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1억7천여만원의 기부금을 냈는데, 이것은 교회에 낸 돈이 아닌가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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