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중소기업들이 부설 연구소를 적극적으로 신설하는 등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발간한 ´중기 현황´ 통계에 따르면 중기 부설 연구소는 2005년 만 894개에서 2010년 2만 659개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체 국내 연구소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2.2%에서 94.8%로 커졌고, 연구전담요원 수도 9만 601명에서 14만 천80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중기 비중도 전체 20.8%에서 28.5%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투자액은 1억 5천 600만원에서 1억 8천 700만원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연구소의 67.3%가 수도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체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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