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고층 빌딩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이번에는 터키의 가장 높은 건물에 올랐습니다.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는 17일(현지 시각) 터키에 있는 높이 261m의 사파이어 이스탄불 건물에 도전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등반이 시작됐습니다.
까마득한 건물을 한참 오르던 로베르는 목적지를 15m 남겨둔 지점에서 오른 발이 미끄러져 지켜보는 사람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는데요, 착용하고 있던 안전 밧줄 덕분에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빌딩 등반에 성공한 알랭 로베르는 꼭대기에서 터키 국기를 흔들며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스파이더 맨' 알랭 로베르의 아찔한 도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아찔! 하마터면…스파이더맨의 빌딩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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