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인출기 운영업체인 한국전자금융의 홈페이지가 해킹돼서 입사 지원자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신고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킹 용의자는 최근 '홈페이지에 접수된 입사지원 정보를 해킹했으며 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지 않는 대가로 500만 원을 달라는 이메일을 회사 측에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협박 이메일이 발송된 IP와 서버 접속 기록 등을 추적해 용의자가 태국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경위와 소재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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