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주택·산업생산 지표가 부진해지는 등 경기가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번지면서 다우지수가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5% 내린 12,479.58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S&P 500 지수는 0.04% 하락한 1,328.98을, 나스닥 지수는 0.03% 오른 2,783.21을 기록해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산업생산은 일본 대지진에 따른 자동차 부품 조달 차질 등으로 5개월 연속 이어지던 상승세를 멈췄고, 4월 주택착공 실적은 전달보다 10.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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