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앨라배마공장이 1억 7천 3백만 달러를 투자해 엔진 생산설비 확충에 나섭니다.
현대차 임영득 현지 법인장은 앨라배마 주도인 몽고메리 주정부 청사에서 주지사와 함께 1억 7천 3백만 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하던 싼타페를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으로 이전해 생산하게 됨에 따라 싼타페에 장착해온 람다 엔진 생산라인을 새로운 누우 엔진 라인으로 교체하기 위한 것입니다.
올 가을 엔진공장 설비 확충 작업이 완료되면 엔진 생산능력도 35만대 수준으로 향상되며, 내년 3월 부터 누우 엔진이 엘란트라와 산타페, 기아 쏘렌토에 탑재됩니다.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엔진공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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